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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가라오케 맛사지 디스코관리 점점 관리 어려워져

by 베트남 컨설팅 2009. 11. 2.
공안성은 이번에 조건부 영업 분야의 일부에 대한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한 정령안을 정리했다.
대상이 되는 것은 민감한 서비스업으로 여겨지는 가라오케, 디스코, 맛사지.

 이것에 따르면, 가라오케점 또는 맛사지점에서는 개인실의 도어에 투명 유리로 안의 모습을 밖으로부터 볼 수 있도록 하고 도어의 안쪽으로부터 열쇠를 설치해서는 안 된다.또 점주는 종업원의 명부를 지구의 경찰에 제출해야 한다.

 디스코에서는18세 미만의 아이를 일하게 하거나 춤추게 하거나 하는 것이 금지된다.점주 또는 관리자는 점내에서의 매춘·도박·마약 사용등의 불법 행위의 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의무화되고 관련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경우는 그 책임을 진다.가수 또는 댄서는 노출이 심한 의복을 착용해서는 안되어, 성적 흥분을 일으키게 하는 동작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이 정령안은 현재, 각지방이나 관련 기관으로 의견을 청취중.

[Thanh nien, Van hoa, 29/10/2009]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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