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기업의 임금인하 검토

노동 사회성은 경제 쇠퇴에 의해 이익과 생산 능력이 금년의 계획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국영기업의 노동자에 대해 급여 조정에 관한 서간을 얼마전 수상에 제출했다.

이것에 따르면, 이익이 감소하고 있지만,생산 능력과 판매 성적이 떨어지지 않은 회사는
2008년과 동등의 급여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이익, 생산 능력, 판매 성적이 모두 감소하고 있는 기업은 감소율 1%당 급여를 0.5%감소로 하고 있으며
급여의 감소폭은 2008년의 평균 급여의 15%를 상한으로 정하고 있다.

또, 이익이 없고, 적자 기업에 대해서는 2008년의 평균 급여의 80%를 넘지 않게 지급 한다고 하고 있다.

덧붙여 전국에서는 약 190만명의 노동자가 100%국영기업으로 일하고 있다.

 

Vneconomy.net　2009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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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_news/49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