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계국 주요 데이터2009년 9개월간
《베트남의 주요 경제지표》
*2009년 9개월간, 전년 동기비 비교
국내 총생산 +4.56%
농업 생산성 +2.6%
공업 생산성 +6.5%
소매 및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합계 +18.6%
총수출 매상고 -14.3%
총수입 매상고 -25.2%
외국인 입국자수 -16.0%
국가 예산내 건설투자 실행액(2009해계획비) 67.0%
소비자 물가지수 +7.64%
(베트남 통계국)
코멘트:
외국인은 잘 모르는 것 같지만, 베트남 통계국에도 제대로된 웨브사이트가 있다.http://www.gso.gov.vn/Default.aspx?tabid=217
무역액의 감소, 관광객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총생산은 의외로 높고, 물가도 오르고 있다.
표면상이라 생각해도 선진국들은 부러울 따름이다.일본의 deflationary spiral 불안이나 토지가 계속 내려가고 있는 것 등 현지의 사람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외국인 입국자수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16%의 감소.금년의 하락은 확실해 2년연속 감소가 될 전망이다.
이 인원수는 단순화 하면 투자가 유치수와 외화를 일하여 번 금액에 비례한다.
소비자 물가지수가 7.64%업.작년의 초 무렵 25%를 넘고 있던 때와 비교하면 진정도는 합격점 같다. 작년은 전년도 대비로 지수를 보면 쇼킹한 때문인지, 전월비의 상승률이 자주 뉴스가 되고 있다.
소비재, 일용품 가격은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 않다. 인상.인플레에 편승이라고 생각되는 고이익율로 판매하고 있던 기업끼리가 지금은 생존을 건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른쪽 핸들차량의 통행 허가 조건 5개항 (0) | 2009.10.09 |
---|---|
국영기업의 임금인하 검토 (0) | 2009.10.08 |
하노이「관광의 해 2010」 기념 행사 스타트 (0) | 2009.10.02 |
10월 기준 금리 7%로 유지 (0) | 2009.10.02 |
불법 국제전화 서비스, 중국인 18년형 (0) | 2009.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