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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야채」재배 면적의 8.5% 에 불과

by 베트남 컨설팅 2009. 6. 17.
보건성은 8일, 의료 관계 국회 의원과 회합에서 식품의 안전 위생에 관한 현상황을 밝혔다.

 여것에 따르면 ▽식당이나 주문 도시락의 케이터링(catering) 업자에 납품하는 것중 위생 기준을 만족 시키지 못하는 것은 전체의 41%이르며 「안전 야채」의 재배 면적은 전체의 8.5%, 「안전 과일」은 20%, 잔류농약이 포함되어 있는 야채의 비율은 11.65~13%, 과일은 5~15% 야채·과일· 특히 집에서 기르는 새·계란·가축 집에서 기르는 새의 내장· 담배의 잎은 밀수율이 높고, 검사하지 않고 안전이 보증되지 않은 것이 많다 ▽베트남 국내의 도축 처리장에서 가축 당국이 관리하고 있는 것은 전체의 67%.

 구엔·쿠크·치에우 보건상에 의하면, 이러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식품 안전 위생 법안 정책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Tuoi tre online]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news/4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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