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경찰은 5월31일, 동시 7구 거주의 장·밴·투 안(48세·남)이 베트남인 여성 4명을 말레이지아로 데리고 가기 위해 출국 수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투 안 용의자의 짐으로부터, 패스포트 5권, 비행기의 티켓, 출입국 서류 12매를 압수했다. 동용의자는 여성 4명을 말레이지아의 쿠알라룸프루에 있는 매춘 조직에 인도할 예정이었던 것을 인정했다.
또 동남부 타이닌성 경찰은 이번 달 2일, 투 안 용의자의 줄기로 동성 거주의 레·티·미·레(53세·여)와 호치민시 거주의 티에우·린·토우(57세·여)를 체포했다. 동경찰에 의하면, 투 안 용의자등 3명은 베트남인 여성을 말레이지아나 그 외의 동남아시아 주변국에 공급하는 조직의 멤버로 동조직의 피해자는 지금까지 약100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또 동남부 타이닌성 경찰은 이번 달 2일, 투 안 용의자의 줄기로 동성 거주의 레·티·미·레(53세·여)와 호치민시 거주의 티에우·린·토우(57세·여)를 체포했다. 동경찰에 의하면, 투 안 용의자등 3명은 베트남인 여성을 말레이지아나 그 외의 동남아시아 주변국에 공급하는 조직의 멤버로 동조직의 피해자는 지금까지 약100명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Tien phong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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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vnnews/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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