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발 나리타행 베트남 항공의 남성 객실 승무원 장·타인·폰이 5월25일, 나리타 공항의 세관에서 일시 구속되었던 사실로 알려졌다.동세관이 폰의 짐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신고되지 않은 100만엔 상당액이 넘는 일본엔과 다수의 고급 브랜드 옷이나 가방을 발견, 이것들을 몰수했다.조사 뒤, 폰은 5월30일 베트남에 송환되었다.베트남 항공에 의하면, 폰은 이미 사표가 제출되어 수리되었다고 한다.
베트남 항공 사원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밀수에 관한 법률위반 행위를 반복하고 있으며, 금년3월에도, 돈세탁과 마약 거래와 관계된 혐의로, 오스트레일리아 당국에 의해 동사 파일럿이 체포되었던 사실이 있다.
[VnExpress, 11/6/2008, 10:25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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