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동차 판매가 호조
금년 4개월간으로의 자동차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비 181%증가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자동차 생산조합(VAMA)에 의하면 1월부터 4월까지 16개 회사로 부터 판매된 대수는 4만7,366대가 되었다.
주로 상용차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전년 동기비 313%증가한 2만9,745대가 되었다.승용차는 105%증가한 7,791대가 되었다.
Vinamotor은 제일 많은 판매 대수인 1만1,230대가 팔렸고,Toyota 7,869대,Truong Hai7,492대로 이어졌다.
판매 대수가 가장 늘어난 것은 Mekong Auto로 전년도 대비 255%증가한 830대,Hino은 195%증,Vinaxuki은 195%증가 되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차구입시 특별 소비세를 현재의 30-50%에서 50-70%로 연도말에 끌어올릴 예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을 서두르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수입차의 대수도 증가하고 있어,4개월간으로 전년 동기비 470%증가한 2만8,000대의 금액으로 4억8,300만달러가 되었다.
(5월13일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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