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레슬링 대표 선수3명 실종

한국에서 레슬링 대표 선수3명 실종

　25일, 한국에서 레슬링 국제 시합에 출전했던 베트남 대표 선수단중 공항에 귀국 탑승 수속에,3명의 선수가 공항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선수단은 선수6명, 코치3명 합계9명.

　선수단은 3명과 연락을 하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연락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세 사람은 실종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2년에도 트레이닝하러 온 베트남의 레슬링 선수가 없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었다.이러한 전례가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수들의 실종을 미리 막을 수 없었던 선수단 단장의 책임을 묻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Thanh nien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