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메이커, 착용 의무화 개시 연기를 요청
호치민시 공업국과 시내의 헬멧 메이커와의 회합이12 일 행해져 메이커측으로부터 헬멧 착용
의무화 개시일을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국의 모든 도로에서의 헬멧 착용 의무화는 금년의12 월15 일부터 실시될 예정으로 되고 있지만,
메이커측은 품질 기준을 만족 시킨 적정한 가격 헬멧의 공급이 늦는 것이 연기 요망의 이유라고 한다.
조롱 플라스틱사의 대표는, 「헬멧 착용 의무화는 이미 국도등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단속이나
처벌이 엄격하지 않아, 사는 사람이 적었다.갑자기 정책이 바뀌어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말해도,
생산이 따라 잡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또 사이공 플라스틱사의 베토 사장은, 「착용 의무화에 의해 4000 만개의 수요가 있지만, 국내
메이커의 수가 적기 때문에 수요 에 응할 수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착용 의무화를 결정하기 전에 시장에의 헬멧 공급과 품질 체크에 대해 충분한 사전 점검를 한 후실시 하여야 할 것, 이라는 의견이 다수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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