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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콕섬 관광투자 과열

베트남 컨설팅 2006. 11. 22. 11:25
후 콕섬 관광 투자 과열
2006/11/22 07:07 JST 갱신

 메콩 델타 지방 키엔잔성의 후 콕섬이, 국내외 투자가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대략 150 여 투자가가 후 콕섬에 투자를 신청하고 있고,

그 대부분은 관광 산업과 연관된 투자 안건이다.

 이러한 투자 안건에는 대규모 것도 많아, 미국의 로킨감그릅은,1000 헥타의 부지에

카 레이스장을 포함한 오락·관광 시설을 건설할 계획(총투자액10 억미 달러)을 제출해,

정부의 인가를 요구하고 있다.

이 외 , 캐나다의 오토 마인드 캐피탈 그룹에 의한 총액1 억3000 만미 달러의

관광 시설 건설 계획, 프랑스의 빅토리아 그룹에 의한 4000 만미 달러규모의

리조트 시설 건설 계획등이 있다.

또, 고급 리조트와 카지노 시설을 갖춘 오락시설의 투자 허가를 신청하고 있는

미 기업도 있다고 한다.

[2006 년11 월18 일 Saigon Giai Phong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