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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인식 지수 랭킹, 베트남 163 개국중111 위

베트남 컨설팅 2006. 11. 9. 12:59
부패 인식 지수 랭킹, 베트남 163 개국중111 위
2006/11/09 07:16 JST 갱신

 오직·부패 방지를 위해서 활동하는 국제적NGO , 트란스페아렌시·인터내셔널(Transparency International )이 발표한 최신의 「부패 인식 지수(CPI ) 랭킹」에서, 베트남은163 개국중111 정도로 작년의159 개국중107 정도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결과가 나왔다.

 이 랭킹은, 공무원이나 정치가가 어느 정도 부패하고 있다고 인식되는지, 그 정도를 전문가등의 앙케이트 조사 결과에 의해 지수화한 것으로,10 점만점으로 채점되어 점수가 낮을 수록 부패의 인식도가 낮다고 여겨진다.전체적인 경향으로서 「부패와 빈곤과는 큰 관련성이 있다」라고 동 단체의 유겟트·라벨 회장은 말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만을 보면, 베트남은 동지역25 개국중15 위.1 위는 뉴질랜드, 다음으로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일본으로 계속 된다.하위4 개국은, 파키스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미얀마가 되고 있다.25 개국의 평균점은4.6 점으로, 트란스페아렌시·인터내셔널에서는, 「이것은 걱정 할만한 낮은 수치」라고 하고 있다.

[2006 년11 월6 일 BBC Vietnam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