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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총포 밀반입하다 체포
베트남 컨설팅
2006. 10. 30. 10:10
한국인 총포 밀반입하다 체포 , 여성의 사진도 다수 압수
2006/10/30 07:07 JST 갱신
2006/10/30 07:07 JST 갱신
캄보디아 국경의 목바이(타이닌성)에서 20 일, 총을 불법으로 반입하려고 한 한국인의 박준종이 체포되었다.권총과 총탄7 발을 바지의 포켓에 넣어 세관을 통과하려고 했기 때문에 붙잡혔지만, 압수된 짐중에서, 성인DVD, 최음제등 외 , 캄보디아인, 베트남인 여성 사진이나 프로필도 다수 발견되었다.
조사에 의하면 박 용의자는,2005 년12월 이후, 주로 결혼 알선 목적으로20 회이상 베트남에 입국하고 , 지금까지7 명의 베트남인 여성을 한국에서 결혼시키고 있었다.1 건 당의 비용은4000 미 달러로,
그 중 박 용의자의 몫은600 미 달러었다.
박 용의자는 타이닌성에 사는 베트남인 여성과 결혼하고, 아이가 한 명 있다.총을 반입한 이유에 대해 동용의자는, 이전 돈을 가로채였던 적이 있어, 그 사람들에게 보복을 하고 싶었다, 라고 대답하했다고 한다.
[2006 년10 월28 일 Thanh Nien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