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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주거용 아파트의 오피스 이용으로 과열

베트남 컨설팅 2006. 6. 30. 09:10
하노이:주거용 아파트의 오피스 이용으로 과열
2006/06/30 07:17 JST 갱신

 하노이 시내에서는 오피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공급이 따라붙지 않고, 임대료가 상승을 계속하고 있다.현재, 시내의 오피스 빌딩의 입주율은99 %이상으로,1 평방 미터 당 평균 임대료는20 미 달러 미만이 되고 있다.이 때문에, 약80 평방 미터의 면적의 집세가400 ~500 미 달러/달과 오피스 빌딩의3 분의1 에서4 분의1이 주거용 아파트를 오피스로서 사용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파트의 주민과 오피스 종사자의 생활 시간대의 차이로부터 생기는 소음 문제나, 거주 공간을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왕래하는 것에 대하는 주민의 불안, 기준에 훨씬 웃도는 인원수의 사용에 의한 설비의 노후화의 진행이라고 하는 여러가지 문제도 생기고 있다.향후 베트남의WTO 가맹을 기회로 외국 기업의 한층 더 진출도 예상되므로, 하노이 시내의 오피스 임대를 둘러싸는 환경은 한층 더 어려워진다고 보여지고 있다.

[2006 년6 월24 일,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