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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환경의 한층 더 정비가 필요
베트남 컨설팅
2006. 6. 16. 09:38
투자환경의 한층 더 정비가 필요
2006/06/16 07:12 JST 갱신
2006/06/16 07:12 JST 갱신
일본무역진흥회(일본 무역 진흥 기구)의 2006 년 초두의 조사에 의하면, 중국에 이미 진출하고 있는 일본 기업이 중국 한 곳에 집중의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새로운 투자처로서 검토하는 나라의 제1위는 베트남 이다.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매력적인 투자국의 종합 랭킹에서는 아세안 6개국중 5위에 만족하고 있어 한층 더 투자환경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투자처로서의 베트남에는 치안의 좋은 점, 저임금, 저비용, 풍부한 인재등의 플러스 요소가 있지만, 반대로 기술자의 부족, 인프라의 미정비, 미발달 저변 산업등의 마이너스 요소도 많다.특히 시급하게 개선이 요구되는 것은, 아세안 각국과 비교해 지극히 높은 컨테이너 수송비나 오피스 렌탈비 등 서비스 이용에 걸리는 코스트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전력 부족의 불안이나 세관 수속의 불투명함 등도 투자가에게 주저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부터, 단지 코스트를 내리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서비스의 질 향상에도 힘을 써야 한다.그리고, 투자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명확하고 일관된 법률적용이나 정책의 시행이다.
[2006년 6월 10일, Vietn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