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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제도의 안전 강화로 3개국이 협의

베트남 컨설팅 2006. 5. 24. 09:44
난사제도의 안전 강화로 3개국이 협의
2006/05/24 07:07 JST 갱신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3개국은, 난사제도(베트남명 Truong Sa, 영어명 Spratly)에 있어서의 안전 확보 때문에,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것에 합의했다.

 필리핀의 헤네로·센가군참모총장은 「우리는 해적, 밀수, 국가주권 침범이라고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화를 계속하는 것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라고 전했다.4월말에 해적의 습격에 의해 중국 어선의 승무원 4명이 사망, 3명이 다친 사건(관련 기사 참조)을 접하고, 지난 주말, 센가군참모총장은 중국과 베트남의 담당자들과 협의를 실시하고 있었다.

관련 기사:http://headlines.yahoo.co.jp/hl?a=20060504-00000002-scn-cn&kz=cn

[2006년 5월 21일, VnExpress,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