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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주택에 강도 목적으로 권총을 구입
베트남 컨설팅
2006. 5. 11. 11:02
외국인택에의 강도 목적으로 권총을 구입
2006/05/11 07:07 JST갱신
2006/05/11 07:07 JST갱신
타이닌성 공안은 이번에, 오토바이 택시 운전기사로부터150만 돈에 권총을 구입하려 하고 있던 팜·밴·분(22)과 레·타인·기엠(24)의 두사람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에서 두사람은, 한국인의 김·민·홍씨(54) 택에 강도로 들어 갈 목적으로 총을 구입한 것을 자백했다. 두사람은 체포된 20일경, 김씨택에서 일을 했을 때, 주위에 사람이 살지 않고, 폰씨택도 가족이 적은 것을 알고, 강도를 생각해 냈다고 한다.
또 후일 동성 공안은, 이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두사람의 신병을 구속해, 현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06연5월6일 Thanh Nien지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