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비나폰, 난사제도에 서비스 구역 확대

베트남 컨설팅 2006. 5. 11. 10:58
비나폰, 난사제도에 서비스 구역 확대
2006/05/11 07:05 JST갱신

 통신 최대기업의 비나폰이,6달부터 난사제도(베트남명 Truong Sa, 영어명 Spratly)에서 휴대 전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동사는 이 계획에 관해, 난사제도와 베트남 본토간의 통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한다

 계획에 의하면, 비나폰은, 난사제도에 속하는 섬의 하나로, 휴대 전화의 전파 송수신 설비를 건설한다.계획이 실현되면, 난사제도는, 휴대 전화의 서비스 구역으로서는 본토로부터 가장 먼 지역이 된다.

 난사제도는, 수백개의 섬으로부터 되있는 제도로서,1970년대에 해저 유전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베트남, 중국, 대만, 말레이지아, 필리핀, 브루나이의6개국이 차례차례로 영유권을 선언하고 있다.

[2006연5월6일 Tuoi Tre종이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