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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업종별 보너스 비교

베트남 컨설팅 2012. 12. 26. 09:46

현재 베트남에서 보너스가 가장 높았던 기업은 국내의 한 일용품 생산 판매 회사였다.
이 정보는 12월 18 날짜 호치민시 공업단지·가공 단지 관리위원회(Hepza)에서 밝혀진 것으로  12월 18일, Hepza는 이어 베트남 기업의 연말 보너스에 대하고 발표를 실시했다.
그 중 보너스 최고 금액은 무려 4억 VND로 일용품 생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트남 회사라고 한다.

외국계 회사의 최고 금액 2억 1700만 VND.

 

현시점에서 Hepza에 보고를 실시한 기업은 아직 160개사로 다른 800개사는 아직 제출하지 않고 있다.

전기·전자 분야가 일인당 500만 VND.
다음은 기재 제조업의 분야로 355만 VND,
섬유·일용품 생산 분야는 약 340만 VND가 되고 있다.

보너스가 가장 낮은 분야는 식품 가공 분야로 일인당 250만 VND.

외국 투자계 기업에서는 최저 보너스가 일인당 230만 VND로 평균은 263만 VND라고 한다.
베트남 기업 중에서 보너스가 최저는 210만 VND로 평균은 290만 VND이다.

Hepza의 통계에 의하면, 2012년에 생산 능력이 감소한 기업은 79개사에 달해, 그 중 26개사는 FDI 기업, 53개사는 베트남 기업이었다.
그 외, 활동 중지한 회사는 11개사(7사가 베트남 기업, 4사가 FDI 기업),
해체한 회사는 22개사(5사가 FDI 기업, 17사가 베트남 기업).

 

2012년 12월 21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