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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7월의 무역수지, 2년 4개월만에 흑자(세관총국)
베트남 컨설팅
2011. 8. 19. 08:48
베트남 세관총국은 이번에 2011년 7월 및 연초 7개월간의 수출입 상황(실적)을 발표했다.
자세한 것은 다음과 같다고 16 일자 DVT가 알렸다.
2011년 7월의 수출입 상황
·수출액:93억 2000만 달러
(전년동월비:10.2%증)
+보석·희소금속:11억 1000만 달러
(전년동월비:38.0%증)
+봉제 제품:13억 5000만 달러
(전년동월비:2.8%증)
·수입액수:82억 2000만 달러
(전년동월비:▲4.6%감)
+기계 설비·부품:12억 달러
(전년동월비:▲2.7%감)
·무역흑자액수:11억 달러
2011년 초 7개월 간의 수출입 상황
·수출액:525억 1000만 달러
(전년 동기비:36.2%증, 연간 계획 달성율:66.1%)
·수입액수:579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비:25.8%증, 연간 계획 달성율:61.9%)
·무역적자액수:54억 1000만 달러
(전년 동기비:▲15.9%감)
한 달의 무역수지가 흑자가 되는 것은 2년 4개월만
이것에 앞서 통계총국(GSO)은 2011년 7월의 무역수지는 ▲2억 달러의 적자,
연초 7개월의 무역수지는▲66억 4000만 달러의 적자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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