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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유층들 개 생일파티에 미용성형, 보톡스까지
베트남 컨설팅
2011. 7. 31. 20:43
기업을 경영자하는 부유층들 사이에서는 개의 생일파티, 미용성형이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호치민시에 있는 한 회사의 사장은 애완동물의 레비 1세의 생일에 전사원 약 60명을 자택에 초청 개 생일 찬치를 개최했다. 레비는 예쁜 옷을 입고, 목걸리에 발찌로 멋을 내고 있다.사원등이 생일 노래를 부르면, 사장은 레비에 케익 촞불을 불어 껐다고 한다.
그 다음 사원으로부터의 선물을 건네며, 이 기회에 사장의 환심을 사려고, 봉투에 200 달러를 넣어 전달한 사람도 있다. 경영진의 애완동물 생일을 외우고 있는 사람도 있는 만큼, 이것이 「보통」일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각종 장식하는 것은 당연하고, 미용성형 수술도 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귀나 꼬리의 형태를 바꾸거나 쌍꺼풀 수술을 하거나 보톡스를 맞거나...그리고 애완동물 전용 도움이를 고용하는 사장도 있다.
이는 확실히 개들의 천국이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