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처음 야구 연맹 설립, 한국인 코치

베트남 컨설팅 2011. 7. 14. 21:58

　호치민시에서 9일, 베트남에서 첫 야구 연맹인 「호치민시 야구 연맹」이 창립되었다.

　호치민시에서 처음 야구를 시작한지 15년, 지금은 학교나 스포츠 클럽에서 흰 야구공을 던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동시 10구의 푸토(Phu Tho)-스타디움에서 아시아의 야구 선진국의 하나인 한국인 감독이 지도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연맹 회장에게는 레이·마인·중씨가 취임한다. 임기는 2011년부터 2016년 예정.동씨는 창립 원년인 금년 최대의 목표로서 연말에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시게임)」의 출장을 들었다. 향후, 연맹은 베트남 대표 팀의 편성을 위해서 움직여 나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