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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미신고 반출 현행 7,000달러에서 5000 미 달러로 인하

베트남 컨설팅 2011. 4. 18. 08:29

베트남 정부 내무성은 13일, 해외에 나 갈 경우에 세관에 신고할 필요가 없는 외화 지출액의 상한을 현행의 7000 달러에서 5000 달러로 인하하도록 베트남 국가 은행(중앙은행)에 지시했다고.13 일자 타인니엔지(전자판)가 보도했다.

 또, 당국은 4월중에 국영의 총공사 및 그룹을 대상으로 한 외화 강제 매각에 관한 통지의 적용 대상을 늘릴 방침이며 더욱 금융 분야의 위반에 대해서 제재를 과하는 현행의 정령에 대해서 금·외화 판매에 관한 위반에 중점을 두도록 수정하여, 금의 예금·대출을 조기에 폐지하도록 동행에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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