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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처음 세무 대행 서비스업 개시에 11개 업자가 등록

베트남 컨설팅 2010. 7. 12. 11:36

세무총국은 이번에 세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무 컨설팅 서비스 회사 11개사에

세무 대행업 등록증을 교부했다.

세무 대행 서비스는 베트남에서는 새로운 서비스로 이 11개 회사가 첫 등록 업자가 된다.

 호치민시에서는 탐디엠사와 톨틴사 2개 회사가 최초의 등록 업자가 되었다.

탐디엠사의 보·탄·분 사장에 의하면, 이미 20조를 넘는 기업·개인과의 사이에 소득세의

대행 업무에 관한 계약을 맺고 있지만, 수속에 관한 몇 개의 규정에 대해서, 세무총국의 지도 통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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