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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제 화장품 사용 후 사망
베트남 컨설팅
2010. 3. 13. 21:56
베트남제 「바오담:Bảo Đảm」브랜드의 미백 화장품을 사용한 캄보디아인 여성이 피부에 사용한 후 7일째 사망한 것으로 밝혔졌다고 타이자지 「타이 래트」가 9 일 보도했다.
사망은 소바 츄 안씨(23)로 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마을 파오이파에트의 시장에서 2일에 이 화장품을 구입해, 전신에 발랐는데, 대략 2시간 후에 현저한 증상이 나타나 현지 병원에 옮겨졌다.그러나 증상이 심각하여, 5일에 친족의 희망에 의해 태국의 aranya prathet의 병원에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했다고 한다. 태국 경찰은 수은에 의한 급성 중독증상이라고 단정했다.
츄 안씨는 얼마 후 결혼을 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미백 화장품을 사용했다고 보여진다.
「바오담」(Bảo Đảm 베트남어로 「보증」의 뜻)이 수은을 함유 하고 있는 것은 이전부터 알려져 있고 태국내에서는 판매가 금지되고 있지만, 캄보디아에는 자유롭게 유입되어 판매 된 것이 밝혀진 모양이다.
2010년 03월 11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