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베트남 증권시장 시가총액 GDP의 38%

베트남 컨설팅 2010. 1. 26. 19:06

국가 증권 위원회에 의하면, 2009년 12월말까지 기준으로 베트남 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620조VND에 이르러,GDP의 38%에 상당하다.
이 숫자는 2008년말 시점(225조VND)의 3배이다.


증권시장을 통해서 행해진 자금 조달 활동은 2009년 12월까지 누계 33조VND에 이르렀다.
상장기업수는 2008년과 비교해, 30%이상 증가(547사),계좌수는 50%이상(793,000) 증가로 되었다.

2009년 12월까지의 증권시장에 있어서의 외국 투자가의 투자 품목 총액은 약 66억 USD에 이르러,
2009 연초보다 15억 USD 정도 증가했다.

한편, 현재, 1000사의 공공 회사 중 600사가 증권 보전을 신청해, 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하고 있다.
그 중 50사가 UPCom에 상장하는 것이 인가되고 100사가 상장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시장의 체제를 충실화하기 위해, 재무성 및 국가 증권 위원회는 증권 분야의 행정 위반의 처벌에 관한 의정 No.36/CP에 대신해, 의정 NO.14/CP를 제출했다.
재정 안전, 도산, 증권거래, 외국 투자, Repo, Magin등의 업무에 대한 11개의 가이드 라인을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Vneconomy.net 2010년 1월 25일

출처: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index_news/6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