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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의 휴대 사업자 「인도차이나 텔레콤」인가

베트남 컨설팅 2009. 8. 24. 17:00
베트남 정보 통신성은 19일, 동즈온 통신 주식회사(인도차이나·텔레콤)를 「가상 이동 서비스 사업자(MVNO)」로 인가했다.이것에 의해 동사는 국내 8번째의 휴대 전화 서비스 사업자가 되었다.

 MVNO는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타사로부터 빌려 독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의 일로, 인도차이나 텔레콤은 군대 통신총공사(베트텔)의 제3세대(3G) 휴대망과 다른 휴대 캐리어의 GSM휴대망을 이용할 예정.

 동사는 경쟁에서 타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가가치 서비스와 인터넷을 사용한 서비스의 제공을 중심으로 펼쳐 나 갈 방침으로 2010년 제1/4분기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

[Vietnam plus, 19/08/2009 | 20:58:00, Thanh nien, Kinh te, 20/8/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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