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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라이 병원:가짜 마취의가 2년간 근무
베트남 컨설팅
2009. 7. 6. 08:30
호치민시의 쵸라이 병원에서 같은 병원의 마취과 의사가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채용되어 2년간 근무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동의사의 학력에 의문을 나타난 투서가 있었던 계기로 알려졌다.
이 투서는 「문제의 인물은 드·휴·탐씨(38 세)로, 탐씨가 졸업했다고 하는 중부 후에 의과 대학의 졸업자 명부에 탐씨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채용시에 제출된 졸업 증서의 사진은 위조」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을 계기로 같은 병원의 간부가 탐 의사에게 따져, 탐씨는 투서 내용이 사실인 것을 인정 함으로써, 병원측은 탐 의사의 직무를 즉시 정지하고 보건성에 보고했다.
주목 해야 할 것은, 탐씨가 지금까지 어느 의과 대학에서도 의술을 배웠던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채용시험을 클리어 해 같은 병원의 마취의를 2년간도 근무하고 있던 것이다. 의사의 채용 프로세스는 어렵게 관리되고 있어 의과 대학의 졸업 증서 원본과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탐씨는 원본을 제출하고 있지 않고, 사진(위조) 만 제출하고 있었다.병원측은 마취의로 근무하고 있던 동안 의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채용되어 2년간 근무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동의사의 학력에 의문을 나타난 투서가 있었던 계기로 알려졌다.
이 투서는 「문제의 인물은 드·휴·탐씨(38 세)로, 탐씨가 졸업했다고 하는 중부 후에 의과 대학의 졸업자 명부에 탐씨의 이름은 존재하지 않는다. 채용시에 제출된 졸업 증서의 사진은 위조」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을 계기로 같은 병원의 간부가 탐 의사에게 따져, 탐씨는 투서 내용이 사실인 것을 인정 함으로써, 병원측은 탐 의사의 직무를 즉시 정지하고 보건성에 보고했다.
주목 해야 할 것은, 탐씨가 지금까지 어느 의과 대학에서도 의술을 배웠던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채용시험을 클리어 해 같은 병원의 마취의를 2년간도 근무하고 있던 것이다. 의사의 채용 프로세스는 어렵게 관리되고 있어 의과 대학의 졸업 증서 원본과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그러나 탐씨는 원본을 제출하고 있지 않고, 사진(위조) 만 제출하고 있었다.병원측은 마취의로 근무하고 있던 동안 의료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다.
[Lao Dong online]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출처: 비나한인- /?mid=vnnews&document_srl=42466&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