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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 중국인 통역, 동료 공갈 혐박 금품 갈취
베트남 컨설팅
2009. 4. 9. 09:53
동남부 빈즈온성의 베트남·싱가폴 공업단지 경찰은 3월30일, 동공업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한국의 Pukyong사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통역으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 루·욘·난이 동료로부터 현금을 강제로 빼앗고 있는 것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피해자의 진술에 의하면,3000만동을 지불하지 않으면 사생활 문제를 사장에게 폭로한다고 공갈 협박 하여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는 현금이 없기 때문에 먼저500만동을 지불 한다고 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난 용의자는 정규의 노동 허가증을 취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자의 진술에 의하면,3000만동을 지불하지 않으면 사생활 문제를 사장에게 폭로한다고 공갈 협박 하여 피해자가 소지하고 있는 현금이 없기 때문에 먼저500만동을 지불 한다고 하고, 경찰에 신고하였다.난 용의자는 정규의 노동 허가증을 취득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Tien Phong online]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