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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상공부, 전기요금 인상안 제출,평균 8.3%와 9.5%

베트남 컨설팅 2009. 1. 12. 12:23

부이·스안·구 상공부 차관은 이번에,2009~2012년의 전기요금 재검토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년의 전기요금 인상폭은 평균8.3%과 평균9.5%등 2개의 안을 제시했다고 한다(현재의 평균 전기요금은 1킬로와트 당 860동).

구 차관은, 일부의 보도 기관에 보도된 것 같이 전기요금의 인상 실시 시기의 재검토를 구엔·탄·즌 수상에 제안했디는 사실은 없다고 부정하고, 언제 실시 할까는 수상이 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 차관은 또, 베트남 전력 그룹(EVN)이 제출한 15~20%의 요금 인상안을 채용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EVN안 대로 실시하면, 국내 총생산(GDP)을 0.13~0.16% 끌어 내려 소비자 물가지수(CPI)을 1%이상 상승시키게 되어 실물 경제 안정의 관점에서 10%미만의 인상폭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설명.
한층 더 경기후퇴의 국면에서의 요금 인상에 대해서는, 「만약 예정대로에 실시하지 않으면, 장래적으로 전력 부족을 일으키게 될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Tuoi treonline, 07/01/2009, 08:16 (GM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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