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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물질 없는 유제품 구하러 중국인들 베트남으로
베트남 컨설팅
2008. 9. 30. 17:01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 국경도시에 많은 중국인이 안전한 유제품을 구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중국 국내에서 유해 물질 멜라민 혼입한 분유가 문제가 된 이래, 일본이나 미국의 제품을 구입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고 한다고.29 일자의 탄·니엔지가 전했다.
중국인이 방문하고 있는 것은 윈난성과 접하는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하노이의 북서 약 240킬로미터에 위치하는 동지역은 국경 무역이 번성하고, 일·미의 분유외 한국이나 네델란드등의 제품등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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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번역 / 정리 -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