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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사건으로 필리핀인 3명 국외로 퇴거 처분
베트남 컨설팅
2008. 6. 13. 11:38
호치민시 공안 출입국 관리부는 5일, 도박을 하고 있던 필리핀인3명(남자2사람, 여자1사람)을 국외로 퇴거 조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3명은5월상순에 입국해, 동시 1구의 카인트안호텔에 숙박하고 있으면서 같은 달 14일, 도박을 개장 하고 있던 중 경찰에 적발되었다.그러나 도박의 규모가 작았기 때문에, 당국은 형사 고소은 하지 않고 국외 퇴거의 행정 처분으로 이들 3명을 동남부 타이닌성의 캄보디아 국경에서 육로로 출국시켰다.
참고로 재호치민 일본 총영사관은 전에 19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도박 사기의 피해를 당한 것에 대해서, 동시 공안에 수사를 요청하고 있었다.출입국 관리부에 의하면, 연초부터 지금까지 약 80명의 외국인이 법률위반 행위에 의해 국외 퇴거 처분을 받고 있다고 한다.
[Tien phong online, 06/06/20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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