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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성, 부가가치세율 2종류로 운용 방침

베트남 컨설팅 2008. 2. 14. 09:56

재정성, 부가가치세율 2종류로 운용 방침

 베트남 재정성은, 현재 일률 10%로 되어 있는 부가가치세(VAT)의 세율을,5%와10%로 2종류의 세율로 할 방침에 따라서, 부가가치세법수정안을 작성중이다.

 정부는 금년중에 부가가치세법, 법인소득세법, 특별 소비세법의 3개항의 중요 법률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부가가치세법은 각 기업이 보다 주체적으로 경영계획을 작성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서 수정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특별 소비세법에 대해서는, 외국제품의 베트남 시장에  진출이 보다 용이하게 될 방향으로 수정될 전망이지만, 재정성은 동법의 재검토에 임하고 있고, 자동차, 담배, 주류에 대한 세율 인하에 대해 의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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