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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공안성 직속 부대가 유명 디스코 적발
베트남 컨설팅
2007. 5. 3. 13:00
하노이:공안성 직속 기관이 유명 디스코 적발
하노이시에서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의 디스코 「뉴 센츄리」가 4 월28 일, 공안성 마약 범죄 수사국과 기동대의 경관500 명에 의해 적발되 약물 사용이나 소유 혐의로 유명 가수나 여배우를 포함한
1163 명의 신병이 구속되었다.
약물 검사 결과,150명 이상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 현장으로부터 200 포의 약물이 압수된 것과, 동디스코가 약물 거래의 온상이 되고 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공안성은 동디스코의 오너등에 대한 형사 고소를 염두에 두고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적발이 공안성 주도로 행해져 하노이 시경찰당국에는 통지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동시
경찰과 약물 판매 그룹의 유착 의혹도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현지 인민위원회가 동디스코에 감사장을 보낸 사실도 발각되어,
파문을 부르고 있다.
또, 적발때, 동디스코내의 개인실에서7 조의 남녀가 성행위를 행하고 있던 것이나, 댄스 플로어에서 사용이 끝난 콘돔이 발견된 것으로부터, 동디스코에서의 매매행위가 일상적으로 반복되어지고 있던
혐의도 짓다.
[2007 년4 월30 일 Nguoi lao dong 전자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