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전자제품 매상, 예상을 크게 밑돈다
2006/12/11 07:04 JST 갱신
2006/12/11 07:04 JST 갱신
세계무역기구(WTO ) 가맹 후의 전자제품 소매시장의 전망을 서로 이야기하는 회의가 5 일 행해져
대기업 전자제품 메이커 8개회사(소니, 파나소닉, 산요, 토시바, 삼성,LG ,JVC , 필립스)의 대표등이
참가했다.지에후케이·마케팅 서비스에 의하면, 금년의 베트남 전자제품 시장의 성장률은, 사전의
예상을 크게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
이 원인에 대해 동사는, 「WTO 가맹 후는 전자제품이 가격하락한다」라고 하는 예측이 소비자들
사이에 퍼져, 많은 소비자가 구입을 망설이고 있기 때문에라고 분석.예를 들면 냉장고의 판매 대수는, 전년대비30 ~45 %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었지만, 실제는 현시점에서20 %에도 달하지 못하고 있다.
또 급속히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는 LCD (액정) 텔레비전도, 판매 대수는1 만2000대정도에 지나지 않고, TV 시장 전체로의 쉐어는 여전히2 %정도다.
한편, 회의에 참가한 각 메이커의 대표등은, 베트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대부분은, 다른 아시아 각국과 비교하면 타당한 가격대이며, 새로운 가격 인하는 향후도 어려운을 거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2006 년12 월6 일 Tuoi Tre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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