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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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지분의 75.1%를 보유 |
두산중공업은 베트남에 자본금 1천810억원 규모의 현지법인 'Doosan HeavyIndustries Vietnam'을 설립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법인이 발전설비, 담수설비, 운반설비, 화공설비 등의 제작을 주요사업으로 하게되며 두산중공업이 지분의 75.1%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다. 두산측은 "이번 이사회에서는 출자에 대한 포괄적 승인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아시아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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