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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양주의50 %는 비정규 루트로부터 유입

by 베트남 컨설팅 2006. 9. 2.
호치민시:양주의50 %는 비정규 루트로부터 유입
2006/09/02 07:07 JST 갱신

 최근,호치민시의 주택에서 가짜 정규 수입 증지를 붙인 시바스, 헤네시, 조니 워커 등120 병의 양주가 압수되었다.게다가 같이호치민시의 빈타이 시장에서는 증지가 없는 양주81 병, 가짜 증지가 붙여진 양주30 병등이 압수되었다.

 밀수 대책으로서 나라는,17 의 수입품목에 사용하는 17 종류의 정규 수입 증지를 마련하고 있어

2006 년의 상반기에는호치민 시세무국으로부터 알코올 도수30 도 이상의 수입술용 증지가212 만6729 매, 알코올 도수30 번미만의 수입술용 증지가34 만3600 매발급되었다.그러나, 양주 업자의 이야기로는, 이것들 정규 수입품의 배의 수의 양주가 밀수되거나 면세점으로부터 흘러 오거나 해서 호치민시의 시장에 나돌고 있다고 한다.2006 년7 월까지 담당 기관이 압수한 부정품의 수는1662 병으로 밀수량에 비해 너무 적은 수에 머무르고 있다고.

[2006 년8 월22 일,Tien Phong ,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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