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무임 편승하여 노상 카페에서도 무선LAN
2006/05/11 07:15 JST갱신
2006/05/11 07:15 JST갱신
최근 무선LAN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카페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 전파가 광범위하게 닿는 것을 이용하여, 주변에 있는 「노상 카페」로부터 고급 카페의 무선LAN에 「무임승차」하는 젊은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맥·딘·치 대로의 「Zenta」라고 하는 카페.그 근처의 노상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Zenta」의 무선LAN에 액세스 하고 있던 청년은, 「무선LAN스포트로부터100미터 이내라면 메일의 체크나 채팅도 문제 없게 할 수 있다」라고 한다.1시간 「이용」해 지불한 것은 커피2컵분의 , 겨우1만 돈뿐이다.
또, 고급 카페가 줄비한 Ho Con Rua 주변에서는, 복수의 무선LAN에 액세스가 가능하다.어느 젊은이는, 「조금 메일을 체크하고 싶지만 카페에 들어가는 돈이 없을 때는, 이 근처에 오토바이를 멈추어서 액세스 하면 좋다」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었다.
[2006연5월6일 Thanh Nien지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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