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릿값」징수에 분개하는 시장 점주들
2006/04/27 07:18 JST갱신
2006/04/27 07:18 JST갱신
호치민시10구에 있는 장·냥·동 시장에서는 , 매일 아침8시가 되면 동시장의 관리 위원이 각 점을 돌아 , 이른바 자릿값을 한나절에1~2만 돈 을 징수한다. 그 명목은 우선 , 시장 사용료 , 쓰레기대 , 커미션료등으로 불리고는 있지만 , 업종이나 가게의 규모에 의해 납입하는 금액은 달라 , 당연히 영수증 등은 모두 발행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 가게의 면적이 같은2채의 정육점에서도 , 한편은 2만 돈 , 이제 한편은 그 반액 밖에 받지 않기도 하고 , 날짜에 의해 금액이 다르거나 , 완전한 그 사람들의 기분에 좌우되는 것이다.
이 「자릿값」은 , 일단 시장이 있는 현지 행정 조직인 제2지구의 규정에 의해 , 시장이 징수 후에 같은지구 인민위원회에 납입하고 있는 합법 요금이다. 그러나 , 징수하는 금액이 일정하지 않는 등 , 관리 체계는 엉망으로 , 실제로 징수된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불투명하다.
[2006연4월20일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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