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야채 비지니스 고전:손실액40억돈 , 정부에 지원 요청
2006/04/03 07:02 JST갱신
2006/04/03 07:02 JST갱신
호치민시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유기 야채 비지니스가 고전을 당하고 있다.
유기 야채 판매를 다루는 안잔 식품 보호(AGPPS) 사는 , 「안전 야채 사오 베토」의 브랜드를 시작해 바코드 시스템에 의한 생산관리 체제 도입이나 , 무료 택배 서비스등이 치밀한 서비스로 시장쉐어 확대를 노려 왔다.
그렇지만 , 동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 과거3연간의 손실액의 합계는40억 돈.사업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의심되어지고 있다. 이 손실의 제일 큰 원인은 , 동시내의 세입임대료가 야채의 가격 유지나 폐기처분 등에 걸리는 생산 코스트의 높이다.
최근에 , 기대한 것에서 수익을 얻을 수 없는 것으로부터 , 동사와의 계약을 중지하는 농가도 나오고 있어 동사는 정부에 지원을 요구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것에 대해 , 호치민시 식품 안전 위생·품질관리국의 구엔·밴·드크 국장은 ,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 정부는 이러한 기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2006연3월24일 Thanh Nien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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