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아마라호텔 매춘 용의로 적발
2006/03/25 07:13 JST 갱신
2006/03/25 07:13 JST 갱신
호치민시 공안은 23일 심야, 동시 3구에 있는 아마라호텔내의 가라오케점 「Zeus」(원메두사)을 강제 조사해, 호텔내에서 매매을 실시하고 있던 일본인과 베트남인의 3조를 적발한 것 외, 호스테스 매춘부 40명을 체포했다.
공안 당국의 조사에 의하면, 아마라호텔에는 외국인, 주로 한국인, 일본인이 이용하는 가라오케점 「Zeus」가 입주하고 있어, 가게에는 호텔 측면의 통로로 진입해 입점하지만, 손님에게는 패스포트의 제시를 요구하는지, 또는 일견 외국인과 아는 손님만을 입점시키고 있었다.한층 베트남인은 입점시키지 않고, 외국인 전용 매춘 가라오케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경찰이 발표한 요금 시스템에 의하면, 손님은 지명료 20 달러를 지불해 여성을 선택하고,데리고 나가 는 요금 20 달러, 매춘료로 70 달러, 방세 60 달러를 지불해, 합계로 최저 100 달러로부터 최고 200 달러를 지불해 매춘을 행하고 있었다.이 외 , 가게의 여성을 국내 여행에 동반시키는 「짧은 여행 코스」의 요금은 1000 달러였다.
이 가라오케점에는 2003년 9월에도 동시 공안이 발을 디뎌, 베트남인 여성이 일본인 남성에게 매춘을 행하고 있던 현장을 급습, 매춘부의 호스테스 30명을 체포한바 있었다.
[2006년 3월 14일 VnExpress, Vietnam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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