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발프놈펜행고속선 취항
2006/03/23 07:01 JST 갱신
2006/03/23 07:01 JST 갱신
칸트-·비나신여행 선박 회사는, 3월부터, 메콩 델타 지방의 중심 도시 칸트-시와 프놈펜(캄보디아)을 연결하는 고속선(120석)의 왕복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주행 시속은 24마일, 선내는 에어콘 완비로, 모던한 인테리어으로 완성되고 있다.
항로는, 칸트-시로부터, 체우족크마을(안잔성), 그리고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의 마을을 경유해, 메콩강을 거슬러 올라가 프놈펜에 이른다.국경에서의 입국 수속을 포함해 소요 시간은 7시간.운항은 2일에 1회로, 운임은 1 인당 왕로 45 달러, 귀로 35 달러(세, 보험, 경식등을 포함한다).
동사에서는, 캄보디아 입국 비자의 취득도 20 미 달러로 대행하고 있다.승선에는 패스포트가 필요.
[TDC]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경에 베트남판 「만리장성」을 건설 (0) | 2006.03.24 |
---|---|
베트남 경제 단신 종합 (0) | 2006.03.23 |
전력 부족 대책으로 기업의 전기 사용량 조사 (0) | 2006.03.23 |
에이즈 감염 베트남 배우자, 한국이 입국 거부 (0) | 2006.03.23 |
베트남에서도 휴대 전화 번호 portability 개시? (0) | 2006.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