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콕섬:전력 부족하고 본토로부터 전기 「수입」
2006/03/15 07:12 JST 갱신
2006/03/15 07:12 JST 갱신
키엔잔성 인민위원회는 이번에, 동성 후 콕섬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저에 송전선을 부설해, 후 콕섬으로부터 40 km 멀어진 본토의 하티엔시로부터 전기를 공급하는 것을 결정, 관계 문서를 정부에 제출했다.본토로부터의 송전 외에도, 본토로부터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보내, 후 콕 섬 안에 건설하는 발전소에서 화력발전을 실시하는 방법도 병용 한다.이 프로젝트의 예산은 약 2400만 미 달러.
후 콕섬은 리조트지로서 정부에 의해 관광객 유치 정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관광객이나 관광 시설의 증가에 전력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고, 개발에 있어서의 최대의 벽이 되어 있다.
[2006년 3월 13일 Tuoi Tre 전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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