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A사의 IPO가 중지
2006/03/02 05:09 VNT 갱신
2006/03/02 05:09 VNT 갱신
호치민 증권거래소가 베트남 해운 에이전시사(VOSA)의 IPO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렸다.그 이유는, 외국인
투자가에게 매출 신청이 정부로부터 좀처럼 인가되지 않기 때문에.
이미 일부의 외국인 투자가가 동사주의 경쟁입찰 신청을 하고 있지만,
해운 업계 종목에 대해서는 정부의 규제가 아직 남아 있다, 라고 호치민 증권거래소는 설명하고 있다.
동사는 외국인 투자가에 의한 IPO
참가에 관해서 정부의 의견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현재 정부측으로부터 회답은 없다.원래, 금년 2월 14일에 IPO가 실시될 것으로 알려 졌지만,
연기 발표 되었던 바로 직후.
VOSA는 대략 450만주를 호치민 증권거래소와 하노이 증권거래소에서 동시에 팔 예정으로
있었다.국내외 900명의 투자가가 응모해, 공모 배율은 7배도 달하고 있었다.이러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이미 납입을 실시한 투자가는 자금을
돌려 받던지, 그대로 쭉 IPO의 재개를 기다리게 된다.
이 문제는, 정부에 의한 정책 운영의 모순을 나타내는 한
모습이다.덧붙여서, 완전히 같은 업종에
속하는 종합 forwarding 주식회사(GEMADEPT)[종목 코드:GMD]의 경우에는, 최대49%까지
외국인 투자가에 의한 보유가 인정되고 있다.
덧붙여 앞으로 VOSA가 주식회사화를 완수한
시점에는, 자본금은 1,165억 돈되어, 정부 보유분51%, 종업원 10.45%, 나머지 기타라고 하는 주주 구성이 될 전망.
[Saigon Times Daily, 2월 27일]
'베트남 뉴스정보 > 베트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인소득 세법안, 공제 제도 도입을 예정 (0) | 2006.03.02 |
---|---|
전기요금 개정안 평균 8.8%증 (0) | 2006.03.02 |
증권거래 계좌의 신규 개설수 급증 (0) | 2006.03.02 |
국제 봉제 연수 센터, 호치민시에 탄생 (0) | 2006.03.02 |
증권업계 "가자! 베트남으로" (0) | 2006.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