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트남 첫 통신위성 발사 예정

2008년 베트남 첫 통신위성 발사 예정

베트남은 2008년 계획된 베트남 최초의 통신위성을 개발하기 위한 인력을 고용하기 위한 수억 달러의 저축이 기대된다.

Vinasat이라고 불리우는 이 프로젝트는 2005년 10월 총리의 승인 후,

베트남 우정 통신 회사(VNPT)에서 독자 투자자로써 즉각 작업에 착수하였다.

2월 17일 VNPT는 캐나다의 Telesat과 위성사업 컨설트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월 13일에는 일본의 스미토모사, 미국의 록히드 마틴 항공 우주 사업부,

프랑스의 EADS 아스트리움/알카넬 알레니아 항공 우주 사업부등에 인공위성 공급, 발사,

제어장비에 대한 입찰을 공개하였다.

VNPT에 따르면, Vinasat이 발사되고 나면, 베트남 또한 베트남 전역,

특히 통신시설이 좋지 않은 지역에 TV 로그램과 통신 서비스를 수월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출처: Vietnam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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