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성 발사 프로젝트, 스미토모 상사등 3사가 입찰에
2006/02/20 07:11 JST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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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통신에 의하면, 16일 프랑스의 엘 니어·스페이스사(Alenia Space), 미국의
록히드·마틴·코머셜·스페이스·시스템즈사(Lockleed Martin commercial space systems), 일본의 스미토모 상사의
3사가, 베트남 통신위성 비나삿트(Vinasat)의 발사 프로젝트에 입찰했다.이 프로젝트의 총투자액은, 약 2조 8853억 돈(세금 별도)으로,
베트남 우정 통신총공사(VNPT)가 20%를 거출해, 남는 80%는 차입 자금으로 조달한다.입찰 심사 기간은 2월 13일부터 180일간.
동프로젝트는 위성이 타국의 통신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궤도를 지난다고 하여, 지금까지 몇 번이나 중단되어 왔다.현재는
2008년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어 실시을 위해 간신히 본격적인 스타트에 들어 갔다.베트남 국내에는 2개소의 위성 중계소가 설립될 예정이다.
[2006년 2월
16일 BBC Vietname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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