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베트남 동남부 일부에서 외국인 매춘 조직 결성

by 베트남 컨설팅 2012. 8. 10.

 

 베트남에 입국한 일부 외국인은 호치민시나 동남부의 빈증성, 동나이성에 있는 수출 가공구 및 공업단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전용 서비스업에 출자하고 있다. 공식상 ◇호텔, 가라오케, ◇디스코등이지만, 그 실태는 매춘 조직인 것도 드물지 않다고 8 일자 현지언론 TUOI TRE (전자판)가 보도했다.

 노동 보훈 사회성 사회 범죄 방지국이 7일에 열린 회의에서 밝혔다.매춘 조직은 각 성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관광 가이드와 공모하여, 매춘을 알선하고 있다고 한다.

 전국에는 현재, 약 3만명의 매춘부가 존재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 중, 당국의 관리·감시 하에 있는 매춘부의 수는 약 1만 4000명. 이 외, 매춘 행위를 실시하고 있는 혐의가 있는 시설은 호치민시에 약 3만여 곳, 하노이시에 약 2만 5000여 곳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되어 지고 있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댓글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