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인지...
아니면 얌체짓인지...
아침에 퍼 먹고 걷기을 하던 중에 발견했는데
새로 생긴 퍼집인데 바로 문앞 담벼락에 비슷한 메뉴(가느다란 쌀국수의 일종인 호티우) 파는 노점상이 점유하고 있네요...
전혀 다른집입니다.
가끔 이런 경우를 보는데 이런 걸 볼 땐 베트남사람들의 포용력과 더블어 살아가는 걸 알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과연 한국에서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어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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