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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정보/베트남뉴스

섹시 화보집에 대한 베트남 문화성의 견해

by 베트남 컨설팅 2012. 2. 17.

 

 

 

 2 월초무렵부터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2006년 미스 베트남·마이·후옹·트이(Mai Phương Thúy)의 사진 화보집 「청춘의 아오자이」(Áo dài khoe nét xuân thì).이것에 대해 문화 스포츠 관광성이 2월 13일, 공문서로 문화성의 견해를 공식으로 발표했다.

 

 

  문화성은 트이씨의 미스 베트남의 칭호를 박탈하는 것에 동의 했다고 하는 소문에는 부정했지만, 「박탈할지 아닌지의 결정은 전문 기관에 검토를 맡겨 모든 상황을 근거로 결론을 내린다」라고 하고 있다.

 문화 스포츠 관광성은 이 사진집에 대한 여론의 소리로부터, 예술 사진집의 제작시에 베트남 여성의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다른 미스등의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했다.「작품을 본 사람들이 베트남 여성의 숨겨진 섬세한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느낄 수 있는게 중요하고, 신체를 내세워「자극」하는 수단으로 써서는 안된다」라고 공문에서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Phap Luat/Cong An)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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