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커피 제조 대기업 쭝 응웬사(Trung Nguyên)는 2011년말 3개월 간에 한국의 이마트와 미국의 슈퍼·코스트코(Costco) 전용의 인스턴트 커피 1600 t를 수출했다.이 중, 코트스코에의 수출량이 1400 t, 이마트에의 수출량이 200 t이 되고 있다.
이마트는 현재, 중국에서 25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지만, 이마트의 점포망 확대가 G7마트 커피의 중국 시장에서의 인지도 업에 연결된다고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동사는 동북부 박잔성에 G7마트 커피 생산 공장을 2012년 제 1/4분기에 가동 개시할 예정으로 북부의 수요에 응하면서, 생산 확대를 도모하는 것으로 ◇중국,◇한국,◇일본,◇홍콩,◇필리핀,◇대만등의 외국 시장에도 수출이 가능해진다.
동사는 동공장용으로 독일제 및 이탈리아제의 최신식 생산 설비를 도입하기 위해, 2조 2000억 동의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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