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랜드사와 빈증성 프로덕션 컴퍼니와의 합작 기업 푸미(Phú Mỹ) 개발 주식회사는 3일, 동남부 빈증(Bình Dương)성 두다우못(Thủ Dầu Một)마을에 27 홀의 골프장 「Twin Doves 」를 완공했다.동골프장은 베트남 국내 31건째 골프장이 된다고 3 일자 사이공 타임지(전자판)가 보도했다.
동골프장은「트인도브즈·골프 클럽&리조트 안건」의 일부로 동안건의 투자 총액은 2억 5000만 달러, 총면적은 165 헥타르.이 중 122 헥타르를 골프장으로서 사용하고 나머지 43 헥타르에는 5성급호텔, 별장, 고급 아파트, 오락시설, 회의장등이 건설되었다.
덧붙여 동골프장의 이용자는 회원제로 한정되며, 골프 회원권은 6만 달러, 목표 회원수는 600명으로 이미 200명의 회원이 등록하고 있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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